이번시즌 마수걸이 골이 안터지고 있는 손흥민선수
경기력 논란까지 있어 이번경기에 손흥민 선수에 발끝에 시선이 집중 되었습니다.
전반 7분 손흥민선수 의 리그 첫득점이 나왔나 싶었는데요.
영혼의 단짝 해리케인의 간섭동작으로 아쉬움이 았습니다만 컨디션은 좋아보였습니다.
토트넘은 경기내내 흐름을 주도하며 경기를 풀어갔고 전반전 호이비에르 와 해리 케인의 골로 2-0으로 앞서 갑니다.
후반전의 흐름도 마찬가지로 토트넘이 우세하게 흘러가고 손흥민선수의 몇차례기회가 있었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레노골키퍼의 반사신경으로 득점에는 실패하였습니다.
이후 손흥민선수의 컷뱃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의 강력한 슛이 골대를 강타할때만 하더라도 경기는 쉽게 끝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풀럼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종료 7분을 남기고 성공한 골로 경기는 다시 끝날때까지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승격팀 풀럼은 챔스진출팀 토트넘을 맞아 끝까지 저력을 보였나 뒷심이 부족해보이며
경기는 2:1 토트넘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토트넘의 전적은 4승 2무 6경기 무패로 16-17 시즌 이후로 가장 좋은 리그 출발을 보이고있습니다.
토트넘순위 는 아직 6라운드를 안치룬 아스널과 맨시티에 이은 3위에 올라왔습니다.
부디 시즌끝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토트넘 2-1 풀럼
토트넘(3-4-3): 요리스(c), 에메르송, 로메로, 다이어, 랑글레, 세세뇽, 벤탄쿠르, 호이비에르, 히샤를리송, 손흥민(페리시치 84), 케인(쿨루세프스키 78). 교체 선수(미사용): 포스터, 도허티, 탕강가, 산체스, 데이비스, 스킵, 비수마.
풀럼(4-2-3-1): 레노, 테테, 아다라비오요, 림(c), 로빈슨(음바부 29), 리드, 팔히냐(비니시우스 85), 데 코르도바-레이드(제임스 61), 페레이라(케니 61) , Kebano (Willian 60), 미트로비치. 교체 선수(사용하지 않음): Rodak, Duffy, Chalobah, Diop.
데이터 일치
득점: 토트넘 - 호이비에르그 40, 케인 75; 풀럼 - 미트로비치 83.
옐로카드: 토트넘 - 로메로, 벤탄쿠르, 히샬리송; 풀럼 - 테테, De Cordova-Reid, Palhinha, 미트로비치.
주심: 스튜어트 애트웰
출석: 61,641명.
날씨: 맑은 간격, 부드러운 바람, 24도.
'futb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흥민경기일정/토트넘-맨시티/손흥민맨시티/프리미어리그 (0) | 2022.09.07 |
---|---|
김민재 챔피언스리그 경기 일정 나폴리-리버풀 (0) | 2022.09.05 |
손흥민 토트넘 경기일정-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 1 (0) | 2022.09.05 |
손흥민 경기결과 (0) | 2020.09.28 |
손흥민 축구하는날 (0) | 2020.09.27 |
댓글